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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저냥
2025년 2번째 프로젝트, 투입되며 고려하고 있는 내용들 본문
"일상/잡담" 카테고리에 남기려다, "인프라"에 남긴다.
횟수로 3개월 프로젝트를 마치고,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. 다만,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사의 거리가 멀고, 서버 납품도 포함되어 있어 프로젝트 시작하기도 전에 준비 해야할 항목들이 많은 것 같다.
이번 프로젝트는 아래의 역할로 투입된다.
- 하드웨어 납품
- 인프라 구성
현재 고려하고 있는 사항들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을 몇 가지 정리를 해보았다.
하드웨어 납품 일정
서버 납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 기간 내 서버 납품 일정이 언제냐이다.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. 물론 이 일정도 고객과 협의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는데, 이 일정에 따라서 임대 서버를 먼저 납품한 후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.
이번 경우가 그렇다.
우선 임대 서버를 우선 설치하고 본 서버가 프로젝트 일정 사이 추가로 납품될 예정이다.
그렇다면, 고려해야할 항목이 추가로 생긴다.
- 마이그레이션
- 임대 서버 임대 기간
마이그레이션
마이그레이션 항목이다. 물론 일정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. 상황에 따라서 프로젝트 초반에 작성하는 WBS 문서에 이 마이그레이션 항목을 추가하여 프로젝트 내 일정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이 항목으로 인해 재구성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.
임대 서버 임대 기간
프로젝트 진척도에 따라서 마이그레이션 일정이 생각보다 지연될 수 있다. 자연스럽게 날짜가 지나간다. 그러다 보면 예상하지 못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영업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프로젝트 전체 금액은 정해져 있고, 이 전체 금액에서 비용이 빠지기 때문이다.
서버 납품 방법
서버를 배송할 때, 어떻게 배송할 것이냐가 문제다. 서버 배송에서 보통 탁송일 확률이 높은데, 무진동 탑차를 이용한다. 배송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. 이 비용을 생각한다면, 직접 배송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.
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직접 배송할 것 같다.
임대 서버가 우선 배송되고, 본 서버가 배송되면 우선은 최소 2번은 방문해야 한다.
서버 설치 위치
서버 위치 확인
고객사 서버실 위치도 확인해야 한다.
사무실과 서버실이 붙어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.
그러나 사무실과 서버실 떨어져 있을 수 있다.
서버실 위치와 함께 서버를 설치할 장소, 렉의 위치도 같이 확인이 필요하다.
이것은 방문해서 확인할 예정인데, 사무실과 서버실이 떨어져 있다면 확인을 못할 가능성도 있다.
서버 이동
고객사에 도착을 했다면, 검수 후 서버실까지 이동해야 한 후 서버를 설치해야 한다.
서버실까지 이동은 끌차를 이용하면 되지만, 렉에 설치하는 것은 사람이 해야 한다.
상황에 따라 서버를 같이 들어줄 추가 인원이 있어야할 것 같다.
콘솔이나 KVM 확인
이후 나올 이야기지만, 서버 설치가 완료되면 OS 및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.
이 작업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.
대부분은 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를 끌차에 고정하고 다니면서 설치한다.
서버 납품 검수
서버가 도착하면, 검수를 진행해야 한다.
쉽게 이야기하면 주문한 서버가 구성대로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.
가전제품을 구매했다면 메뉴얼에 구성품 목록 항목을 보면서 확인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.
아무튼 하드웨어 납품 검수를 진행할 것 같은데 검수 담당자 사인이 필요하니, 검수를 진행할 담당자를 확인해야 한다.
서버 사양
신청하기 전에 서버 사양도 확인해야 한다.
이번에는 다행이도 서버가 1대만 납품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.
여럭대가 동시에 납품될 경우 용도에 맞춰서 납품을 했을 것 같다.
다만, 이번 프로젝트는 시간차로 임대 서버, 본 서버 이렇게 2번 납품된다.
디스크 및 네트워크 구성
디스크 구성
서버는 당연히 용도에 따라서 구성을 하겠지만, OS 디스크를 어떻게 구성할지 확인을 해야 한다.
우리 임의대로 구성해도 되는지, 아니면 내부적으로 구성하는 기준이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.
예전 회사에서 서버 납품을 하면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다.
- OS - RAID 1 구성
- 데이터 - RAID 5 구성 (디스크 1개 또는 3개 이상)
이 부분은 고객사 방문하여 확인 해야 한다.
네트워크 구성
IP 및 서브넷, 게이트웨이 정보를 획득해야 한다.
이 부분은 고객사 기준이 반드시 있다.
이 부분은 고객사 방문하여 확인 해야 한다.
호스트이름
호스트 이름도 고객사마다 기준이 있을 수 있다.
특정한 기준이 있다면 따라서 변경해야 한다.
이 부분은 고객사 방문하여 확인 해야 한다.
OS
설치할 OS는 보통 리눅스다. 그러나 고객사에서 사용하는 기준이 있다면, 그 기준을 따라야 한다.
이번에는 Rocky Linux를 설치할 가능성이 크지만,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해봐야 한다.
OS (또는 소프트웨어) 미디어 반입 방법
서버를 랙에 설치한 후 OS(또는 소프트웨어)를 설치하려는데, 설치 디스크가 반입이 되지 않으면 작업을 못할 수 있다.
초반에 반입할 방법에 대해서도 확인해야 한다.
작업시간이 이틀 이상 소요될 여지가 있는지 확인
하루 이상 작업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.
가급적이면 없었으면 좋겠지만, 프로젝트가 그렇게 술술 풀려나갈 일이 잘 없을 것 같다.
그러면 고객사 근처에 숙소를 잡고 짧게는 하루, 이틀 정도는 숙식을 해결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.
고객사와 거리가 멀다보니, 가능한 한번에 끝내려고 한다.
이외에도 세세하게 챙겨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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