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저냥
컨테이너 단위를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? 본문

초창기 컨테이너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,
제 기억에는 컨테이너 구성을 Daemon 형태로 실행하려고 하였습니다.
당시에는 컨테이너가 가상화와 유사한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그 후 시간이 지나지 않아,
조금 더 익숙해지기 시작한 뒤에는 패키징 방식이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
따라서
1컨테이너 = 1서비스라는 원칙을 나름대로 세우게 되었습니다.
이와 비슷한 시기에 마이크로 서비스라는 아키텍쳐가 급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.
당시에 마이크로 서비스가 새로운 것이었나?
그것은 아니었습니다.
이미 알려져 있는 아키텍쳐였습니다.
그래서 1컨테이너 = 1서비스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.
모놀리딕/마이크로 서비스의 장/단점에 대해서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.
지금 생각해보면, 당시에 마이크로 서비스의 홍보를 위해서인지 확실하지 않지만,
모놀리딕의 단점을 부각하고,
마이크로 서비스의 장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.
각각의 장/단점이 분명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.
다만, 이 글을 시점에는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.
도커가 알려진 시점이 2013년 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.
그 동안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, 정착 후 고착되고도 남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.
아마 많은 분들이 정답처럼,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.
다만, 기술의 선택은 트레이드 오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즉, 어떤 결정에 서비스 형태, 규모, 조직문화, 겪고 있는 문제 등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.
이를 고려하여 모놀리딕/마이크로 서비스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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